어쩜 이리도 잘 맞을까요?

사교적이고 언변이 능한 ENFJ. 

저는 부드럽고 매력적인 대화 스킬을 가지고 있어요.

따뜻하고 진실되 보이는데요.

하지만  저는 겉으로는 인싸처럼 보이나 예민하고 이성에 대한 경계심도 있는 편이에요.. 

그리고 언변이 뛰어나 사람들과 의사소통하는 것을 좋아해요. 사람들과 어울리는 거 자체를 즐기는 편이고요. 마음이 맞는 사람에게는 간,쓸개 모두 빼주는 유형이에요.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호의를 베풀고 언행도 거칠지 않고 도덕적인 사람을 좋아하고요. 감수성도 풍부해서 감성적 교류가 있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감정이 풍부해 한순간 우울해지고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을 만나면 금방 기분이 좋아져요. 그리고 칭찬 받는 것을 좋아해서 친하지 않게 살며시 칭찬해주면 좋아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