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복동
진짜 그런 말을 들으면 힘이 나죠 뿌듯하고 더 잘하게 되지요
안녕하세요.
ENFJ 제가 듣고 싶은 칭찬은 마누라가 최고야!!!입니다.
쌍둥이이 키우며 집안일에 직장에 타지에서 일하는 남편 뒷바라지까지 해도 해도 일이 끝이 없고 근데 열심히 하는데 완벽하지는 못하고 저도 사람인지라 지치네요.
그래도 내편이 마누라 최고야 해주면 더 잘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힘이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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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잘될거야^
수퍼맘이십니다. 당연 받아야할 칭찬입니다.
- 김숙자
저도 이런말은 매일 듣어도 좋을거같아요
- 블루버드
그렇지요..저도 남편에게 좋은 소리 거의 들어본적 없어서인지 남편이 칭찬하면 기분이 제일 좋을것 같아요..제 남편은 너무도 완벽한 남의편이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