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
그러게요 자식들이 주는 행복으로 사는거 같아요 친구들과의 대인관계보다는 이젠 가족과 있는 시간이 편하고 즐겁네요
40대 중반을 넘어 나의 성향을 넌저시리 알아보내요
평소 감성적 진취적 때론 우울 상처도 잘 받고 눈치도 보게되고 매사 긍적적인 마음을 되새김질 하며 또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고 그리고 안도하고
결혼 10년차 자녀 2명 가장의 책임의 무게도 나의 인생에 있어 7할은 차지 하는듯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아무렴 자식이 주는 행복함을 매일 순간 느끼면 살아가고 있습니다
삶의 굴레 번뇌를 벗어 나고 싶을때 조금 지칠때 책을 많이 읽고 가벼운 운동 특히 명상이 저의 삶에 낙인것 같아요^^ 항상 이순간 지금을 소중히 생각하고 한번 뿐인 인생 여기 계신분들 모두 축복의 삶을 살아 가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