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찌
좋아하는 사람들과 만나서 수다떨면 절로 스트레스 풀릴것같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ENFP는 친화력이 강한 인싸 유형이랍니다.
반면 주변의 반응에 민감하고 상처도 잘받는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사교모임에 나가거나 사람들과 자주 어울린답니다.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서 스트레스를 풉니다.
ENFP인 저도 활발하게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며 스트레스를 푸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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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샤랄라
외향적인 성격이라 밖으로 나가는군요~
- 샤바댕
신기해요 i인 저로서는 나가야 스트레스가 풀린다는게 주변인 e들을 봐도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ㅎㅎ
- walkgirl
부러운 성격입니다 저와는 완전반대ㅠ 저도 제가 먼저다가가고 싶네요ㅠ
- 보리콩까미
친화력이 강해서 너무 좋겠어요,, 너무 부러운 성격이네요
- 카멜리아
사람들과 만나서 얘기 나누는 건 좋은데 어떤 날은 기가 빨려 들어오는 것 같아요 ㅎㅎㅎ
- 라미
대단하십니다 열정에 박수를 남겨요~~~^^!!!오늘하루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