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희
사람과 쉽게 친해 지는 분들 계시더라구요 저도 그렇지 못해서 부럽기도 해요
제가 ESFJ라서 그런지 사람들과 편안하게 지내는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관계를 이어가는 일이 자연스럽게 느껴져요.
그런데 ENTP를 보면 사람들과 친해지는 방식이 저와는 또 다른 느낌이라 흥미롭게 보일 때가 있어요.
특히 ENTP는 처음 만난 자리에서도 분위기를 금방 가볍게 만들어 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저는 상대의 반응을 살피며 천천히 대화를 이어가는 편인데, ENTP는 자연스럽게 말을 이어가면서도 주변 사람들을 편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ENTP는 어떤 생각으로 그렇게 대화를 시작하는지 알고 싶어지는 순간이 있어요.
또 하나 부러운 점은 ENTP의 재치 있는 대화예요.
ENTP는 유머나 새로운 이야기로 분위기를 바꾸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ENTP는 어떻게 그런 말을 떠올리는지 한 번쯤 이해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ENTP와 이야기를 하다 보면 대화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갈 때도 있어요. 그런데 그 과정이 오히려 분위기를 더 즐겁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ENTP는 대화를 그렇게 자유롭게 이어가면서도 사람들과 금방 가까워지는 비결을 배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