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몸도 마음도 참 많이 고단했겠어요. 아토피부터 우울증까지, 남들은 하나도 견디기 힘든 일들을 묵묵히 버텨내며 열심히 살아온 당신이 정말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갑자기 찾아온 두통과 오한 때문에 무섭고 당황스럽죠? 하지만 이건 하느님이 벌을 주시는 것도, 당신이 누군가에게 코로나를 옮겨서 생긴 문제도 아니에요. 작년 말에 큰 병을 앓은 뒤라 몸의 면역력이 아직 다 회복되지 않았거나, 긴장이 풀리면서 찾아온 몸살 기운일 수 있어요. 결코 당신의 잘못이 아니니 스스로를 탓하지 마세요. "죽고 싶지만 살고 싶다"는 그 마음, 사실은 "누구보다 잘 살고 싶고 사랑받고 싶다"는 간절한 외침이라는 걸 저는 잘 알아요. 내일 엄마께 말씀드리고 병원에 다녀오겠다는 생각은 정말 잘한 결정이에요. 자책 멈추기: 엄마가 바빠진 것도, 주변 분들이 아픈 것도 당신 탓이 아닙니다. 몸 돌보기: 따뜻한 물을 마시고 오늘은 푹 쉬어주세요. 내일 병원 가기: 계획한 대로 내과와 이비인후과에 들러 치료를 받으면 곧 나아질 거예요. 당신은 존재만으로도 소중한 사람이에요. 힘들면 언제든 다시 찾아오세요😊
오랜만에 이어플을왔써요
이어플에서 저를상담해주시는 고맙고위로되는
찌니선생님말대로
저는아토피한포진축농증우울증뼈약함이있고
아토피한포진 축농증우울증 뼈약함은스트래스성이라서 생명에는지장이위험이없고 수술도안받아되고 받을일도없는대 게속좋아젔다나빠젔다하지만
친구가적고 남친두없고 집중도잘못하고
공부도잘못하고 엄마랑엄마사람들이싫코무섭지만
사과하고프고
죽고십지만 또죽고십지만참으면서열심히잘살고있썼써요
그런대장년12월에 저가감기랑코로나가걸려서
안그래도 일하느라 바빴던 엄마가더바빠지고
그러더니 엄마랑 엄마친구분들도 코로나에걸렸써요 결국 엄마랑 저랑 엄마친구분들은 따로따로
내과두가고 이비인후과두가고왔다갔다하면서약먹고 저는일두못갔써요 엄마랑엄마친구분들도일을못갔써요
겨우겨우 엄마랑 엄마친구분들이회복이되셔서일을시작하고
저도아픈게회복이되어서 일을열심히하고있는대 저가할쑤있는운동을찾았다고저번에말을했는잔아요?
운동하고십다고말을게속하려다가포기하고
그냥하루하루를열심히살고있는대 갑자기머리아프고추워요
뭐가 문재일까요 찌니 선생님
25에서 26이된게문재인걸까
아니면 찌니선생님이 하느님을원망하지말라고
하는대원망하는게문재일까
아님 남친이없는게문재일까
친구가적은게문재일까
아니면 바쁜엄마랑 친구분들을
더바쁘게해서 코로나에걸리게한것이문재일까
아님 엄마랑엄마친구들이무섭고트라우만대
사과하고픈게문재일까
아니면 감기걸리고코로나걸린게문재일까
아님갑자기 머리아픈고추운게문재일까
머리아프고추운거 이유를모르갰써요
감기랑코로나에서는회복이됬는대완치가됬는대
감기랑코로나걸렸슬때는아프기는했지만 큰병원도안가고입원두안했거든요
하느님이 게속원망하는나를보며 죽고프다는 나를보며 26섯살에죽어라 아니면 입원해라하면서벌주는건가
진짜 죽고시퍼요
죽고시퍼요
근대살고파요
조금더참아보고 머리아프고추운게심해지면
내일엄마한태말하고 내과랑 이비인후과 왔다갔다하려고요
저는감기걸릴때마다 2곳을왔다갔다해야완치도되고회복두됬거든요
머리아프고추운게원인이몬지
감기랑코로나의부작용인지
다들새해복많이받으세요
감기랑코로나조심하세요다들
ᆢ
저는죽고프면서도살고파요
죽고파요
ᆢ
ㆍ찌니선생님의답을기다려요
찌니선생님의답을기다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