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대부분의 경우 내 의견을 내세우기보다는 상대를 먼저 배려하고 상대의 의견에 맞추는 편인 저에게 제 의견이 어떤지 살펴주고 강압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이끌어주는 사람이 편안합니다. 그렇다고 전적으로 제 의견에 의지하고 맞추려는 사람은 오히려 부담됩니다. 결정권을 갖고 책임감을 느끼는 것은 오히려 스트레스거든요. 리더쉽있게 저를 이끌면서 제 의견을 무시하지않고 존중해주는 사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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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ssy
저도 강압적이지않고 부드럽게 이끌어주는
사람이 심적으로 편하더라구요
희얀님
저두 그런 성향이 강하네요.
리더쉽도 있으면서 나를 배려하고 존중해주는 그런 사람이 좋더라구요.
다우니향기
저도 너무 전적으로 제의견에 맞추는건 좀 그렇더라구요
어느정도 적당한게 좋은거같아요
또리
저도 상대를 먼저 배려하고 상대에게 맞추는 편인 저에게
제 의견이 어떤지 살펴주고
강압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이끌어 주는 사람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