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숙
바꿀려고 노력하면 조금씩 바뀌더라구요~~~ 화이팅하세요^^
싫은걸 싫다고 말하고 밉상짓하는 사람에게 웃으면서 팩폭하고 누가 나한테 뭐라고 하면 비웃어주고 일도 개념치않고 맨날 나붙잡고 징징되는 친구에게 진짜 해주고 싶은 현실을 알려주며 정신차리게 하고 혼자있을때 이상한 상상의 나래로 괜히 불안해하거나 일어나지도 않은 일 걱정하며 우울해하는 짓 안하는 그런 사람..... 이 되고 싶어요
0
0
댓글 3
- 개굴
저도 남들 눈치보고 조용조용 넘어가려고 하는데 집가서 생각해보면 솔직히 말할걸 그랬나 후회해요ㅜㅜ 미움받긴 싫어서 그런것 같기도 해요
- 다우니향기
저도 가끔 혼자 생각하고 우울해하는데 그게 잘안바뀌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