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달리 요즘에는 챌린지에 동참하고 인증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저절로 풀려있는 걸 인지한답니다. 코로나 이후로는 혼자만의 시간도 너무나 행복했답니다. 매일 스트레스 지수를 체크하고 있고 현재 업무로 스트레스 지수 잠시 높지만 인증글 남기러 왔으니 금방 다운될 거예요. ^^ 인증글 남기는 즐거움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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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강지선
챌린지 하면서 인증글 남길 때 뿌듯함이 있어서 그러면서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도 있겠네요
챌다
작성자
공감되나요? 좋아하고 할 수 있는 챌린지만 골라서 진행하여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
ssy
이런 소소한 곳에서 즐거움 찾는것도 중요하죠!
챌다
작성자
정말 소소한 것으로부터 복을 느끼면 그보다 더한 복은 없는 것 같아요. ^^
코피카피
처음은 괜찮았는데 요즘은 이게 은근 스트레스되더라구요
챌다
작성자
스트레스가 될 정도로 챌린지 참여하면 안될 것 같아요. 즐길 수 있을 만큼 하는 게 좋은 거 같아요. ^^
DamePP
운동이 주된 목적이지만 여타 + 가 있다면 더 동기부여가 되는게 사실입니다 ^^
저도 많은 도움을 얻고 있어요.
챌다
작성자
DamePP 님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스트레스가 아닌 해소가 되는 챌린지가 좋은 거 같아요. ^^
승희
챌린지를 하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가 되시는군요~
저도 하나씩 해나가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ㅎㅎ
챌다
작성자
네~ 승희님 저도 정심으로 지금 댓글 챌린지 시작했답니다. 여러 님들의 짧은 글로 소통하고 있지만 챌린지에 임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어 재미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