옝
푸념을 털어놓으시는군요 잘 알아갑니다
대부분의 INFJ는 타인의 얘기를 듣고 상담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그러나 자신의 속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얘기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자신의 얘기를 하면서 자신의 스트레스를 발산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다른 사람에게 부정적인 푸념을 털어놓으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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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ZERO
그럴려면 진정한 친구나 가까운 가족이 먼저 필요하겠네요 아무에게나 말할수는 없으니~
- 승희
음 맞는 얘기인 것 같아요~ 저도 남한테 얘기 잘 안하는 편인데, 가깝고 믿을 수 있는 남편한테는 가끔 털어놓으면 좀 시원하더라구요ㅎㅎ
- 다우니향기
저도 그래요 그렇게하니까 스트레스풀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