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ㅎㅅ
내 맘 알아주는 것만큼 가까워 지는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저는 40대 후반이고 INFP에요. 집사람은 40대 중반이고 INFJ에요.
벌써 결혼 19년차네요.
MBTI test 보면서 깜짝 놀라는 것도 있고 고개 끄덕거리는 것도 있는데요.
이 주제도 그랬어요.
너무 좋아도 자신만의 시간을 갖기 원하고요.
부드러운 말과 행동 표현을 좋아해요.
내면의 소리를 들어주는 사람이면 이미 마음 뺏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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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또리
자신만의 시간 중요하죠 부드러운 말과 표현 역시 좋죠 ㅎㅎ
- teteo34
부드럽고 다정한 사람이 저도 좋더라구요 내면의 소리 들어주면 최고죠
- 다우니향기
결혼한지 오래되셧네요 ㅎ 저도 자기만의시간 중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