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걱정하는 습관 못 고치는 INFP

 누군가한테 밥을 사주거나 요리를 해줄 때, 상대방이 맛없어 하면 어쩌지 하고 지레 겁 먹고 걱정하곤 합니다.

 비슷한 예로 게임할 때도 혹시 아군을 방해했을까봐 걱정하고요.

 잘못을 저지른 사람한테 슬쩍 지적을 해줄 때도 혹시 내가 과하게 말하지 않았나 걱정합니다.

 길에서는 교통사고 걱정, 부모님이 날 시 걱정 내 몸 건강 걱정 미래에 대한 걱정 돈에 대한 걱정

 친구관계에 대한 걱정...

 

 제가 생각해도 지나치게 걱정과 생각이 많아서 쓸데없이 위축되고 스트레스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고치려고 해도 무의식 중에 새로운 걱정을 하고 있는 제가 있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의 기분이 상할까봐 걱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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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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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저두요.
    근데 제친구가  그런 저를 보고 그랬어요.
    너는 사람을 미안하게 해놓고 거기에서 즐거움을 찾는거 같아.
    라고요.
    사람들이 기분 상할까  눈치보고 걱정하는걸 배려라고 생각해줄줄 알았는데  오히려 상대방이 그런마음을 불편해 하더라구요.
    
    공감하는 infp로써
    지나친 걱정을 조금만 줄여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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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저도 걱정이 너무 많아서 
    이게 은근 스트레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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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저도 걱정 엄청많네요..
    안하고싶어도 자꾸 떠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