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왜 이리 마음이 여리고 약한지 모르겠으나 할말도 못하고 속으로만 담아두니 자주 병이되고 많은 스트레스가 되네요. 2024년 새해에는 제발 할 소리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할말은 제대로 하고 살아야 무시안당하고 억울한 일이 진짜 없는거 같아요.. 착한게 다 진리가 아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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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건강하자으니
올 한해는 억울한 일 당하지 않고 꼭 하실 말씀 하시는 한 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물망초
그동안 많이 힘드셨겠네요.
올해는 용기를 내어 하고 싶은말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유리
착한것도 자신을 지키면서 하는게 기본이에요. 20년만에 연락왔던 친구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친구가 그러던데요.
너는 예전에도 억울한게 많더니 아직도 그렇구나.
저도 착한소리 들으며 20년전에도 지금도 억울한게 많은 i nfp네요. ㅎㅎ
조경옥
착한게 아니고 이것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면 할말은 해야 상대방이 대접이 다릅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