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헝의 나는 소소한 스트레스는 수다로 날릴 수 있지만 정말 스트레스 받을 때는 집에 콕 박혀서 조용하게 혼자 공포영화를 본다. 영화에 몰입하다 보면 스트레스 상황을 잊게되어 조금은 마음이 편해진다. 왜만한 공포물은 마스터 해버렸다는 ㆍ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