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이넙
잠드는건 괜찮은데 깊은 잠을 못주무시나봐요. 수면의 질도 중요하다고 하니 계속 그러면 진료를 한번 받아보시는게 나을듯요.
잠은 잘 오는데 잠귀가 정말정말 밝아요. 주변의 정말 작은 소리에도 잘 깹니다. 알람도 잘 들어서 기숙사 살 때는 알람을 진동으로 맞추기도 했어요. 지금은 혼자 살아서 소리 때문에 깨는 일은 없는데 야뇨증 때문에 꼭 깨요. 매일 밤 한 번은 화장실 가고 싶어서 깨고(안 깨려고 매일 자기 직전 화장실을 가도 깹니다) 한 번은 아침 알람 울리기 1-2시간 전에 더워서 깨요. 더워서 깨면 또 화장실을 가야 해요. 신경 쓰여서 다시 못 잘까봐요. 다시 잘 자기는 하는데 그냥 안 깨고 자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