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보다는 수면장애

잠은 잘 오는데 잠귀가 정말정말 밝아요. 주변의 정말 작은 소리에도 잘 깹니다. 알람도 잘 들어서 기숙사 살 때는 알람을 진동으로 맞추기도 했어요. 지금은 혼자 살아서 소리 때문에 깨는 일은 없는데 야뇨증 때문에 꼭 깨요. 매일 밤 한 번은 화장실 가고 싶어서 깨고(안 깨려고 매일 자기 직전 화장실을 가도 깹니다) 한 번은 아침 알람 울리기 1-2시간 전에 더워서 깨요. 더워서 깨면 또 화장실을 가야 해요. 신경 쓰여서 다시 못 잘까봐요. 다시 잘 자기는 하는데 그냥 안 깨고 자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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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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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바이넙
    잠드는건 괜찮은데 깊은 잠을 못주무시나봐요.
    수면의 질도 중요하다고 하니 계속 그러면 진료를 한번 받아보시는게 나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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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호파파
    저도 잘다다가 화장실로 깨면 그 뒤로 잠이 잘 오지 않아요.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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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잠
    날이 더워서 물을 많이 마셔서 그런가, 저도 요즘에는 밤에 화장실 가느라 꼭 한두번씩 깨더라구요. 저는 수면에 관해서는 그냥 해탈..포기..상태라 밤에 화장실 가느라 깨는 것도 그냥 맘 편히 생각하고 있는데 화진님 글에 댓글 어떻게 달까, 생각하다가 오늘부터는 잠들기 2~3시간 전부터는 수분 섭취를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화진님도 자기 전 수분 섭취를 좀 줄여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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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닥파닥
    잠귀가 예민하시네요. 저도 그런편이거든.
    한번 깨면 또 잠이 잘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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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탈
    저도 잠귀가 밝아서 불빛에도 깨고 코고는소리 텔레비젼소리. 시댁가면 못자고 피곤해쇼. 시댁식구들은 모두 잘자서 절 이해 못해요. 잠귀밝은거 진짜 피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