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불면증

은퇴와 코로나에 걸리면서  

공항장애의 답답함과 동시에 수면장애가 일어났어요...ㅜㅜ

 

길게자면 2시간 ....깊은 잠을 잘수가 없어서인지

늘 예민하고 피곤해하고

점점 불안증상이 커지더라구요

결국 밤새 뒤척이다 보니 몸무게가 4kg정도 빠지더라구요..

운동으로 빠진게 아니다보니

몰골이...ㅜㅜ

 

2주정도 시간이 흐른뒤

한의원에서 한약도 짓고 수면에 좋다는 대추차도 마시고

남편의 불면증

 

아침에 숲속 맨발산책을 하면서 햇볕을 쬐고 있고요, 

낮엔 헬스장서 근력운동을 하면서

몸을 피곤하게 하고 있어요..

 

저녁시간은 

폰을 보지않고 수면음악을 듣고 있는데

핑크에이드님의 "치유의숲, 풀벌레소리와 물소리가 어우러진 힐링음악"을 듣고 있어요..

시간도 1시간정도라 조용히 듣기도 좋고

풀벌레와 소리가 마음을 차분하고 편하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남편의 불면증

 

예전보다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숙면시간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어요...

이렇게 노력하다보면 좋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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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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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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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얀님
    은퇴하시면서 코로나 시기랑 겹치셨네요 ㅜㅜ
    사진으로 두분이서 매일 숲속길을 걷으셔서 좋아보였는데 많은 노력이 있으셨네요. 그래도 많이 괜찮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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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좋은 방법으로 열심히 치료중이시니 곧 좋아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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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로맘청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도 은퇴를 앞두고 있어 요즘 잠을 깊이 못 자는 경향이 있어서 걱정입니다.
    몸이 고단해 피곤한데 잠은 안 오고 그렇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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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나나
    너무 고생하셧어요
    코로나 후유증 무사운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