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인한 폭식

직장에서 가정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자꾸 씹으면서 해소를 합니다. 배가 부른데도 달달구리를 찾고 믹스커피를 마시고 있고 봉지과자를 뜯고 있는 저.(소화 불량은 덤) 당연히 살빼기 작전은 도루묵이 되어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스트레스를 건전한 방법으로 해결해야하는데 폭식으로 해결하는 저 자신을 반성합니다. 점점 오뚜기와 친구되기 전에 15000보 이상 걷기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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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1
    저도 마찬가지네요 먹어도 먹어도 허하기만 하니 계속 먹게되네요
  • 익명2
    저도 씹어야 스트레스가 풀리는데 전 살이  덜 찌는걸로 찾아요.. 
  • 익명3
    저도 마찬가지인걸요
    대부분 그렇지 않을까요
  • 익명4
     걷기 운동 너무 좋지요~
     저도 까까~ 십는맛에 사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