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j라서인지 모르겠지만 받는 오해들이 있다. 말수가 적어서 우울해보인다고 하기도 한다. 인파가 싫어서 늦게 점심식사 먹는데 어디 아프냐고 하기도 한다. 편해서 계획을 잡아서 하는데 독하게 산다고 하기도 한다. intj라서 그런부분이 있는 것 같다. 내향적인 부분이 있다보니 겉으로 드러나기는 괴리가 있는 모양이다. 오해라 해도 돌이킬 수 없는 수준은 아니니 그러려니 넘어가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