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소리를 지를 수 있는 곳에 가는 계획을 세웁니다. 노래방같은 곳이 좋습니다. 산 위도 좋지만 정상까지 가기 너무 힘들고 요즘 메아리는 산에 사는 친구들을 괴롭힐 수 있다고 하니 참습니다.ㅎㅎ 절대 등산이 싫어서가 아닙니다^^ 그리고 마구마구 소리를 질러봅니다 속이 뻥 뚫릴 때까지. 다만 확신의 I형인지라 혼자 갑니닿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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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저도 혼자 다니는게 좋아요
주로 크게 소리 지르면서 푸시는군요
ZERO
ㅎㅎ 벌써 이 게시판에만 3개째 글 올리셨네요 그러니 잘 읽어보시고 한번에 하시지 ㅎㅎ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