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의 성향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저는 초 실용주의 파입니다. 그래서 일상에서 필요한 물품을 받고 싶어하고 저도 그런 물품을 선물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지요.. 최근에는 각종 상품권 예를 들면, 문화 상품권이나 편의점 상품권, 그리고 네이버페이 상품권이 좋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요즘에 부모님 생신을 맞이하여 식기세척기를 선물해 드리려고 생각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로맨틱함 보다는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선물하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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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유리
내가 필요한걸 누가 해주면 기분좋은 것처럼 받는 사람도 좋겠지요. 부모님이 좋아하시겠어요. 자신을 위해서 스스로 사기에는 식기세척기 고민이 될텐데 자식이 선물해주면 얼마나 좋으실까요?
Seon
실용주의파 이신 분들은 현금 상품권 기프티콘 네이버페이 등등 다양한 현금화 비슷한 선물을 선호하신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