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1
혼자서 3시간 씩 노래 부르고 나면 정말 스트레스 풀리겠네요.
걷기를 하거나 러닝을 한다. 땀이나거나
숨차게 운동을 하니 스트레스가 조금
풀리더라구요.그다음 책이나 티비를
종일 봐요.또 잠도 실컷 자기도 하구요^^
지난번에 혼자 노래방가서3시간을
노래 부르다 왔어요. 스트레스 풀기에
딱 좋터라구요. 코로나 터지기전엔 수영을 했었는데 터지고 나서 수영을 못하니
좀 답답하긴 하네요. 큰틀은 나혼자 있어야
진정 스트레스가 풀리고 에너지가 보충되는
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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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박지민
혼자서도 씩씩하게 스트레스를 푸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저도 그래야 겠어요
- Seon
스트레스의 높고 낮음에 따라 해소법의 차이가 있네요 뭐든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 라온
걷기와 런닝처럼 땀을 흘리는 운동을 하면 몸이 개운해지면서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는 것 같아요
- 사춘기와갱년기
파란장미님 스트레스 해소법도 혼자만의 시간 가지시는거군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