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서율
우와~ 완전 공감되요~ 전 아직도 주위사람들과 저를 비교하며 우울해하고 부러워하거든요ㅠ
중년까지 살아오며 느끼고 깨달은 것이 있는데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부러워하고 부러워하다 우울해지기도 했는데 그럴 시간이 낭비이라 느끼며 내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꼭 이루고 나머지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접을 것을 접으니 부러움도 우울함도 점점 사라졌어요
마음접기가 여렵지만 연습하다보니 비움이 자리잡았고 이제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여행을 틈틈히 즐기며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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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열
너무 좋은 변화가 생겼네요. 저도 비움의 자리를 만들고 나답게 살고 싶네요. 윤선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
- 네바이넙
맞아요. 남과 비교보단 지금 내생활에 만족하고 조금식 이루어 가면 마음도 편해지더라구요. 저도 여행하며 유유자적하고 싶네요 ㅎ
- 혜선
비교할 시간에 나를 더 업그레이드 하시는게 올바른 자세인거 같아요..그렇다고 나보다 못한사람하고 비교하는것도 좋지 않습니다 그럼 발전이 없거든요
- 정으늬
남과 비교할 시간이 없는거 같아요 내 삶 살기도 바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