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J) 인 아내가 자꾸 (그게 웃겨?) 라고 묻습니다. 제가 멎쩍을 때도, 황당할 때도, 어이가 없을 때도 자꾸 웃는 답니다. 멎쩍을 때 웃음으로 대충 얼버무리는 사람이 꽤 많은데, 자기는 이해가 안된다구요. 웃길 때 웃는거랑 재밌어서 웃는거, 인사성으로 웃어주는거 다 구분해서 웃으라는 건데, 제가 전혀 구분 안가게 웃나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 많은거 같지 않나요?
0
0
댓글 6
임현희
사람들마다 웃는 기준이
다른거 같아요
QB
많이 웃는건 좋은것 아닌가요?
웃음이 너무 없어 오히려 문제인것 같은데요ㅜ
장보고
그러게요 난처할때 웃음으로 무마하기도 하거든요
들꽃7
저도 무안하면 가끔 웃음으로 무마해요
비웃는 게 아니면 괜찮을 것 같은데….
마오병
어쩌면 남자와 여자의 차이일 수도 있어요
정정숙
멀쩍은 상황을 웃음으로 얼버무린다고 생각하는 것은 ISTJ 이성적인 판단을 하려고 하다보니 이해가 되지않을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