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해소법

일단 입에 자크가 채워집니다.

짜증이 나면 말하기가 싫더라구요.

그런데 옆에서 누가 "왜그래?,화났어?"자꾸 물으면 스트레스가 더 쌓입니다. 

혼자 쇼파나 침대에 누워 음악 들으며 생각정리도 하고 맘을 가라앉힌 다음 좀지나면 옆에 사람이 보여요ㅎㅎ

그럼 둘이 맛있는 음식 먹거나 술한잔 하면서 내생각 얘기하고나면 좀 풀리는거 같아요.

 

같은 성향이신분들이 여기 게시판 글보면 신기해요. 저는 저만 유별난 성격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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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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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터닝송
    엇 저도 부모님께 그런말 정말 많이 들어요.. 뭐라 말하고 싶은데 속 안에서 말이 안나와요.. 뜨거운 뭔가가 콱 막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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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미화
    맞아요. 정말 공감합니다. 저는 먹는 걸로 해소하는 건 잘 안하는 편인데 옆에서 자꾸 끼어들기 하면 스트레스가 더 쌓입니다. 그냥 혼자 풀게 가만히 뒀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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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나나
    하하! 스드레스 푸는 방법도 성격따라 모두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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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파랑
    옆에서 자꾸 묻지말아야겠네요 전 다른 성격이라 안물어보면 오히려 화나는데 ㅜ
  • 이현숙
    맞아요 짜증이나면 말하기 싫은거 저와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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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탈
    짜증날때 말하고나면
    나중에 후회할일 생길거 같아서 저도 입꾹 다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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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그래도 스스로 해소되는 방법이 제일 좋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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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쓰마미
    그래도 말을좀하면 더 편해지실텐데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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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칠리나
     입을  꾹  다물고  있음  정말  옆에  사람  마치고  환장  하지요  울집에도  있네요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네요 
    
    이제는  이해  합니다  그게   스트레스 해소법 이라고  하니   나에게  화가 나서  그런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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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연
    저랑 비슷한 유형이신거 같아요. 저도 스트레스 받아있는데 옆에서 위로의 말이라고 하면 그것 땜에 더 스트레스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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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온
    화나거나 불만이 있으면 입을 꾹 닫고 말안하는 사람이 제 주변에 있는데 너무 답답하지만 이유가 있겠지하고 말을 안거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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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 수 있어!!!!!
    일단 화가 나면 얼굴에 표정이 나타나게 되는게 그게 별로 안 좋은거 같아요
    저도 표정 관리를 잘해야 하는데 연습이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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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 수 있어!!!!!
    스트레스 풀기가 힘이 드네요
    스스로 맘을 정화하는 시간이 필요하나 보네요
    좋은 생각과 맛난 음식을 먹으면서 지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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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팅
    저도요 저는 근데 주변을 보면 저겉은 사람이 잘 없더라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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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저도 그래요
    누가 계속 옆에서물어 보면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