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타일] 쫒기 듯 하는 여행은 그만,

안녕하세요. 선쟈입니다 🤗

 

제 여행 스타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꼈어요. 예전에는 동선 파악해서 동선 사이사이에 있는 카페, 식당을 찾아서 스케쥴을 짰어요. 아침부터 숙소에 들어가는 모든 시간을!

 

심지어, 맑은 날(☀) 버전, 비 오는 날(🌧) 버전으로 두가지 버전의 스케쥴을 짰어요.

 

그런데 나이가 조금씩 들고, 아이가 생기면서 여행 스타일도 바뀌더라고요. 음, 힐링하고 싶어서 가는 여행인데 왜 가기전부터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아야지? 여의치 않아서 일정 꼬이면 하루종일 짜증나는 건 물론이고, 맛집이라고 해서 먹는데 비싼 돈 쓰면서 맛이 없기라도 하면 화가 나기도 하고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생각이 들었어요.

 

[여행스타일] 쫒기 듯 하는 여행은 그만,[여행스타일] 쫒기 듯 하는 여행은 그만,

 

최종적으로 제 여행 스타일은 호텔(숙소) 부대시설 이용하기 그리고,

 

 

산책을 즐기는 여행으로 바꼈어요.

 

꼭 책이나 E-BOOK을 챙겨서 흐린 날은 가볍게 산책하고 숙소에서 책을 봐요. 꼬맹이는 맘껏 미디어를 즐겨요. 평상시에는 꼬맹이도 학교, 학원, 숙제 등으로 바쁘니까 그럴 때는 서로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시간을 보내요.

 

그래도 숙소에만 있지는 않습니다.

 

관광지는 하루 하나! 식당은 그 지역 시그니처 메뉴인 곳으로 한 곳! 먹는 거야 편의점식도 좋고, 카페에서 빵이랑 커피도 좋고, 그냥 내가 안하면 다 좋은 것 같아요 🤣

 

제 여행 스타일 여유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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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있잖아요오
    관광지는 하루 한군데만 가고 여유있는 여행 좋네요 ㅎㅎ
    저는 시그니처 메뉴까지는 안먹고 그냥 밥은 한끼만 때우자 식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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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쟈
      작성자
      한끼는.포기 못해요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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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저도 관광지는 다니질 않아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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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쟈
      작성자
      그냥 쉬러 갔으니까 쉬는 걸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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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O
    저랑 비슷하시네요~
    초잔에 저는 금액까지도 엑셀로 정리 할만큼 계획을 짜봤는데
    이게 정말 피곤한 미션이 되더군요~
    지금은 좀 편히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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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쟈
      작성자
      악 맞아요! 저도 예상비용까지 엑셀로 정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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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리
    어머... 여행 스타일 너무 맘에 들어요!!  저도 비오는 경우, 맑은 경우 경우의 수 다 생각하는 타입인데. 이제 이렇게 좀 바뀌고 싶네요^^  특히, 여행인데!! 마음껏 미디어라도 즐기게 해주는거~ 저도 이제 그럴래요^^  여행이니까~
    아참! 그리고 팔 맵시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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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쟈
      작성자
      어머!! 깨알 칭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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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굽는사람
    열심이네요
    설득력도 있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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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쟈
      작성자
      열심이라는게 뭘 말씀하시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