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리
산책이나 좋아하는 영화, 맛있는 음식은 공통적인 스트레스 해소법이 되는것 같아요^^
ISTP인 저는 일단 내향적이고 감각적이어서 조용히 혼자 음악을 듣거나 가볍게 동네 근처 공원을 산책해요. 조용하고 차분하게 지내다 보면 어느새 화나고 짜증나는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로맨틱 멜로영화를 좋아해서 맛있는 음식과 같이 영화를 보다보면 어느덧 힘들고 짜증나는 일들을 잊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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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밤톨이
저도 똑같아요 엠비티아이가 같으니까요, 동네 산책.가벼운 몸으로 걸어다니는 건 너무 좋은 거같아요.
- 러블리yu
다들 혼자 시간 보내는걸 선호하시네요~~ 저도 집에서 혼자만의 시간이 좋아요
- 수경~♡
산책도 좋죠~~ 영화보고 맛있는 음식 먹는것도 좋으네요~
- DamePP
ㅈㅓ도 지금 걸으며 노래를 듣고 소통을 하고 있는데 해소가 되는거 같네요 ㅎ
- 장보고
원래 성향에 맞게 본인의 해소법을 찾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음악과 산책 아주 좋네요...^^
- 순이
혼자 음악을 듣거나 가볍게 공원을 산책하면 기분전환이 되어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죠
- 할 수 있어!!!!!
스트레스를 약간 정적으로 푸는 거 같네요 본인의 성향대로 잘 극복해 나가길 바랍니다
- 천섭천규맘
저도 스트레스 받음 산책하면서 푸니까 좋더군요 비슷하게 푸시는 분들 많은듯해요
- 다우니향기
저도 음악듣는거 좋아합ㄴ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