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사연이 올라왔네요. 절대 아무나 따라할수없는 대단한 분이십니다.
쏘피이글을 읽으니까 어렸을적 제가 했던 잘못이 떠올라 양심이 콕콕 찔립니다. 동네 후배 돈 100원으로 과자 사먹었거든요. ㅇㅇ아! 미안했다! 잘 살고 있기를 빈다! 지면을 빌려 사과하는 연습을 해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