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다녀왔어요. .날씨는 추운데 봄이왔다고 어린쑥이 제법나왔더군요. 열심히 뜯었어 된장쑨국 끓여서 봄한상 차렸답니다..달래도 조금캐서 달래장도 만들었답니다..

시골 다녀왔어요. .날씨는 추운데 봄이왔다고  어린쑥이 제법나왔더군요. 열심히 뜯었어 된장쑨국 끓여서 봄한상 차렸답니다..달래도 조금캐서 달래장도 만들었답니다..시골 다녀왔어요. .날씨는 추운데 봄이왔다고  어린쑥이 제법나왔더군요. 열심히 뜯었어 된장쑨국 끓여서 봄한상 차렸답니다..달래도 조금캐서 달래장도 만들었답니다..시골 다녀왔어요. .날씨는 추운데 봄이왔다고  어린쑥이 제법나왔더군요. 열심히 뜯었어 된장쑨국 끓여서 봄한상 차렸답니다..달래도 조금캐서 달래장도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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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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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숙
    된장쑥국 끓여서 맛있게 드셨겠네요.
    계절의 맛이 최고네요.
    달래장까지 밥도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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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된장쑥국 달래장 맛나죠 
    봄이 식탁에 찾아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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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산동맘
    우리님 식탁에 봄이 왔네요 
    맛있는 식사 하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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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봄이 왓다구요~!!!
     향긋한 쑥향기가 가득하니 맛있었겠어요
        달래장까지  입안가득 봄향기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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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oo
    된장쑥국 너무 맛있겠네요 
    정말 밥도둑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