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아직도 용서할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까?

용서 가장 고귀한 선물입니다

힘들더라도 용서를 하는 순간 말로는 다할수 없는 평화와 행복을 얻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상처를 받게 되는데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둔 상처는 기억못해도 남들이 나에게 준 상처는 오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간관계에서 발생한 상처를 치유하는데는 용서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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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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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용서에 대한 깊은 통찰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용서는 정말로 고귀한 선물이며, 우리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상처를 받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그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으로 용서를 선택하는 것은 매우 용기 있는 결정입니다.
    
    사람마다 용서의 과정은 다를 수 있지만, 용서를 통해 얻는 평화와 행복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또한,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준 상처를 잊는 것과는 달리, 타인으로부터 받은 상처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공감합니다.
    
    결국, 인간관계에서의 상처를 치유하고 더 나은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용서가 필수적이라는 말씀에 깊이 동의합니다. 용서의 힘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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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하고 여전히 마음속에 그 사람을 떠올릴 때마다 가슴이 저리시다면, 지금 당신은 참 아픈 시간을 지나고 계신 거예요. 
    글 속에서 전해지는 진심 어린 고백과 용서에 대한 갈망은 깊은 상처와 오랜 아픔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어요. 
    인간관계에서 받은 상처는 단순한 기억이 아니라 삶을 뒤흔드는 감정의 흔적이 되곤 해요. 
    특히 내가 받은 상처는 선명하게 남아 있지만, 누군가에게 준 상처는 쉽게 잊어버리는 인간의 본성은 우리를 더 외롭게 만들기도 하지요.
    이러한 아픔의 근본적인 원인은 ‘상처받은 마음을 그대로 품고 살아가야 하는 고통’에서 비롯돼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 믿지만, 사실 용서라는 감정적 해방 없이는 그 상처는 계속해서 우리 마음속에서 되살아나고, 때로는 관계를 왜곡하거나 새로운 만남에까지 영향을 미치기도 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용서를 미루면 나 자신이 가장 괴롭고 힘들어진답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선물은 ‘용서’예요. 
    용서는 잘못을 무조건 받아들이는 것도, 과거를 잊는 것도 아니에요. 
    용서는 자신의 마음을 해방시키는 것이고, 그 상처에 더 이상 끌려가지 않겠다는 선언이에요. 용서를 통해 우리는 더 이상 과거에 갇힌 사람이 아닌, 새로운 감정과 가능성을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작은 용서부터 연습해보셔도 괜찮아요. 
    먼저 내 감정을 인정하고, 그 사람에게 직접 용서를 말하지 않더라도 마음속에서 “나는 너를 놓아줄게”라고 말해보는 거예요. 
    그 순간, 마음속에 차가웠던 응어리가 조금씩 녹아내리는 경험을 하시게 될 거예요. 
    그리고 그 자리에 평화와 따뜻함이 찾아올 거예요.
    당신이 그 따뜻한 치유의 길 위에 서 계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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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수봉
    작성자
    작은용서의 연습 참으로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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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hoMel
    용서하는 것도 죄질에 따라 다른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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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랭이
    용서도 쉬운게 아니네요..
    내 마음속에 상처가 남지않는 용서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