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5년도가 절반 가까이 흐르고 있잖아요? 남은 한 해는.. 좀 부지런히 보내보고자 이 방법 한번 실천해볼까해요 물론 이걸 실천하는 것도 게으름 때문에 미룰 수도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