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저 학창시절이 생각이 나요~ 열씨미 만들어 장식하곤 했엇는데.. 용사님은 사랑님을위해 하나씩 하나씩 사랑을 듬북넣어 더욱 이쁘게 완성될것 같아요 다 만들어지면 울 님에게도 보여 주세용~ 기대 기대~ ^ㅡ^
한달 동안 시간 나는데로 틈틈히 포기 없이 접어가고 있네요🤭🤭🤭
그나마 항아리는 종이학 접는거 보다 쉬워서 2000장 재단후 거이다 접어 갑니다^_^
근데 장미가 문제네요 정말 장미꽃 100송이 접는다는게 쉬운일이 아니네요 거기다 지지대랑 잎까지 접어서 장미랑 합체를 시켜야 해서 아직도 눈앞이 캄캄하네요🤧🤧🤧
그래도 한 40%는 진행 된것 같네요🤭🤭🤭
꼭~~~ 시간이 오래 걸려도 100일 안에 꼭꼭꼭 완성 시켜서 우리님들 보여드리겠습니다👏👏👏 갈수록 날씨가 더워지니 건겅들 잘~ 챙기시고 우리님들도 용사처럼 작은 일도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힘 내시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