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랑님이 연어초밥 해주셔서🎵🎵🎵 오늘은 용사가 뭘 해드려야 할지 고민하다 점심은 있는걸로 챠려먹고 저녁은 시켜 먹는걸로 하자해서 어제 먹고 남은 불족으로 불족비빔국수와 김치말이 냉국수를 사랑님을 위해 열심히 만들어 봤습니다🤭🤭🤭국수도 모자 라지 않게 넉넉히 끓이고 야채도 넉넉히 채썰고 열심히 준비해서 점심을 차려드렸습니다😅😅😅맛없는데도 맛있게 잘~ 드셔준 사랑님께 감사드렸네요🤭🤭🤭 우리님들도 이쁜사랑 하시고 즐거운 주말 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