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나가서 열심히 걷고 들어왔더니 식구들은 한밤중이더라구요^^ 씻고 나와서 국 끓이고 밑반찬 만들기 귀찮아서 김밥 말았어요 ㅎㅎ 김밥이랑 어묵탕으로 간단하게 한 끼 해결하고, 아들이 커피 사다줘서 시원하게 마시고 쉬는 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