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다친이후 근무시간도 장소도 다 불규칙해 져서 사내식 접할 기회가 더물었는데, 오늘 우연히 근처로 왔다가 식사하고 갑니다. 여전히 맛있네요. ^^ 남은 하루도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