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내내 집에서 청소랑 빨래 하느라 정신없었어요. 정리하다가 예전에 찍어둔 사진첩 발견했는데, 옛날 기억 떠올리면서 잠시 멍때리게 되네요. 사진 속 친구들과의 추억이 참 그립고, 연락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정리 끝나고 나니 집이 훨씬 쾌적해진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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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호떡
가을 대청소 해주셧네요~
계절이 바뀔때마다 한번씩 옷정리 하면서
뒤집는것도 힘들지요 수고많으셧어요
긍정맘 인희
청소와 빨래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휴일에 반팔넣고 긴팔 빨아서 꺼내야지 했는데 그냥 쉬어버렸네용.. ㅎ
오늘가서 조금씩이라도 정리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