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동맘
이 말 왜 이렇게 공감되나요… 바쁘게 뛰어다니면 잘 살고 있는 줄 알다가도, 막상 쉬면 괜히 어색하고 허전한 그 느낌… 딱 알아요 고등어무조림 준비해두고 치킨으로 드셨네요 양배추에 케찹+마요 찹찹 맛있게 드셨지요 오늘 걸음수고하셨어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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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사는걸 잘 사는 걸로 착각할
때가 있지 뭐예요.
쉼이 어색하니.
일단 무작정 뛰는 것처럼 말이예요.
고등어무조림 저녁준비했지만~
치킨주문했어요
*전 양배추 케찹과 마요네즈 찹찹
먹고싶어서 많이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