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성/도배성/광고 게시글은 너무 슬퍼요🥹 무통보 이동 및 삭제될 수 있어요.
『쓸 만한 인간』 이란 책... 요즘 자기혐오 심한 분들 이 책 한 번 읽어보세요
12월 되니까 괜히 마음이 가라앉고,
자꾸 스스로한테 실망하게 되더라고요.
“나는 왜 이렇게 쓸모가 없지?”
“이 나이에 뭐 하나 제대로 해놓은 게 없네...” 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한데,
나는 왜 이렇게 마음이 구석에 있는 느낌일까요.
자기계발 책도 질리고, 위로받고 싶어서 찾다가
『쓸 만한 인간』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제목부터 이미 너무 내 얘기 같아서요.
자기혐오에 빠졌을 때, 이런 책이 필요하더라고요
이 책은 무슨 “잘 살아라” 이런 말 안 해요.
그냥 솔직하게 박정민 배우분의 이야기가 소개되는데
이상하게 저는 그 말이 더 위로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페이지도 훌훌 넘어가고 너무 재밌었어요!
요즘 자기혐오 많아지는 이유가 뭘까요?
연말 되면 괜히 남들과 비교하고,
SNS 보면 다들 잘 사는 것 같고...
근데 정작 나는 그냥 하루하루 버티는 게 다인 느낌?
그럴 때 쓸만한 인간 책은
솔직하게 고백하며 오히려 저와 비슷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위로가 됐던 것 같아요!!
추천해요, 이런 분들께
- 자기혐오 심할 때
- ‘나는 왜 이 모양일까’ 자주 생각하는 분
- 연말만 되면 무기력하고 초조해지는 분
- 위로받고 싶지만, 가식적인 말은 듣기 싫을 때
혹시 요즘 여러분도 그런 감정 느끼고 계신가요?
댓글로 같이 얘기 나눠보면 좋겠어요.
추천하고 싶은 다른 책도 있으면 알려주세요 📚😊
이런 책도 좋아요!!
자유게시판 인기글
- 01120126.10.19
- 02141026.10.20
- 03댓글간짜장은 소스가 꾸덕해야 더 맛있는 것 같아요131026.10.15
- 01코치 답변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낮에는 사람들 따라다니느라 놓쳤던 풍경을 밤이 되어서야 천천히 바라보게 됐다는 대목이 참 좋았습니다. 특히 아침에는 나가기 싫다고 하던 가족이 결국 가장 늦게까지 야경을 구경했다니, 여행의 묘미가 바로 이런 데 있는 것 같아요. 3만 118보라는 숫자도 대단하지만, 그 숫자 안에 가족과 함께 웃고 걷고 구경했던 하루가 고스란히 들어 있는 것 같아 더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여행할 때는 피곤하고 힘들었던 순간도 지나고 나면 신기하게 좋은 기억만 남더라고요. 사진을 다시 보며 “그날 참 좋았지” 하고 떠올릴 수 있는 하루를 가족과 함께 보내셨다는 것 자체가 참 행복한 추석 선물인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꼭 3만 보까지 걷지 않더라도, 조금 천천히 주변을 바라보며 또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584126.10.02
- 02댓글 송편들이 정말 예쁘고 아기자기해요! 🌸 분홍색이랑 쑥색 조화도 좋고 꽃 모양 틀로 찍어 올리신 정성이 사진 너머로 다 느껴지네요 😊 명한 보름달까지 마음에 담으셨으니 올해 추석은 정말 오래도록 특별한 기억으로 남으실 것 같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대성공 축하드립니다. 🌝565226.10.01
- 03코치 답변온 가족이 모이는 기쁜 추석인데, 하필 행운의 숫자 2번을 찍고 ‘설거지’ 당첨이라니 들뜬 마음에 야속한 반전이었겠어요! 기름때 가득한 전과 갈비찜 그릇들이 벌써 눈앞에 아지랑이처럼 아지랑거리는 기분일 텐데, 그럼에도 “세제 팍팍”을 외치며 빨간 고무장갑을 야무지게 고쳐 끼우는 긍정적인 에너지에 절로 웃음과 응원이 납니다. 모두가 즐겁게 먹고 떠난 자리를 책임지는 일이 결코 쉽지 않지만, 그만큼 이번 추석 가족들의 깔끔하고 행복한 마무리를 담당하는 가장 소중한 일꾼이 되신 셈이네요. 가족분들이 센스 있게 접시 하나에 음식을 모아 담아주는 ‘그릇 절약 신공’을 발휘해 주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수고해 주시는 덕분에 온 가족의 추석이 한층 더 유쾌하고 깨끗해질 것 같아요. 고무장갑 속 손은 보송하게 유지하시고, 맛있는 파전과 정겨운 덕담 듬뿍 챙겨 드시는 해~~~피 추석 되세요!402026.09.24
- 04
태풍 참피 경로[0]
90026.10.22
- 04
[추석] 예전엔 다 같이 전을 부쳤는데, 올해는 제가 먼저 시작했네요😤[10]
443026.09.30 - 05282026.09.28
- 06
[추석] 온 가족이 함께 오빠를 떠나보낼 수 있었던 뜻깊은 추석이었습니다.[10]
321026.10.02 - 07
[추석] 제사도, 눈치도 졸업! 올해는 추석때 해외여행을 떠났습니다[10]
311026.09.30 - 08181026.10.01
- 09
[추석] 미뤄두기만 했던 방 정리, 연휴에 제대로 해봤어요[8]
200026.10.02 - 10
[추석]명절마다 음식 싸주는 엄마한테 필요 없다고 했던 게 후회됩니다[8]
55002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