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지 않은 새해 인사, 뭐가 좋을까요? 추천해주세요!

요즘 다들 새해 인사 뭐라고 보내세요?

흔하지 않은 새해 인사 찾는 분 많으시죠??

회사 단톡방에도, 가족 단체방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는 너무 흔해서…  


중요한 사람에게 보내는 새해 인사로는 좀 부족하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 

저처럼 흔하지 않은 새해 인사말 찾고 계신 분 있나요?
너무 딱딱하지 않으면서도 진심이 느껴지는 말, 있을까요?

흔하지 않은 새해 인사, 뭐가 좋을까요? 추천해주세요!

Q. 흔하지 않은 새해 인사말, 뭐가 있을까요?

저는 매년 같은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말고
조금 특별한 새해 인사말을 보내고 싶어서 고민 중이에요.

 

예를 들어 이런 문장 어떤가요?

> “작년의 모든 수고에 박수를 보내며 올해는 당신 마음이 먼저 웃는 한 해가 되길 바라요.”

아니면 이런 스타일도 좋을까요?

> “복은 이미 당신 곁에 있어요. 올해는 그걸 더 자주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이 되길 바랄게요.”

이런 흔하지 않은 새해 인사 추천해주실 분 계실까요?

 

Q. 중요한 사람에게 감성적인 새해 인사, 어떻게 쓰면 좋을까요?

옛 스승님, 연인, 오래된 친구처럼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새해 인사말은  
딱 정해진 문장보다 내 마음이 담긴 한두 문장으로

연인에게는:

> “작년보다 올해, 더 사랑할 준비 됐어. 새해도 우리 둘이 함께하자”

이렇게 감성적인 새해 인사말로 보내보는 것도 좋더라고요!

 

 

혹시 여러분만의 흔하지 않은 새해 인사 추천 있으신가요?

연인, 중요한 사람, 친구들에게 보내면 좋을 인사말 댓글로 추천해주세요!  

다 같이 공유해주시면 참고가 많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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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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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디
    저는 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거만 쓰다가
    뭔가 감동 없고 뻔한 글 같아서
    고민 많이하다가 예전 은사님께
    “말로 다 못한 감사, 마음으로 더 전해지는 한 해 되세요”
    이렇게 보냈더니 되게 반응 좋으셨어요!!
    감성적이면서도 너무 무겁지 않은 문장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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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ir
      작성자
      오 근데 이거 너무 좋네요
      "말로 다 못한 감사.."라니
      매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는 것 보다 훨씬 나은 것 같네요
      저도 내년에 새해 인사 보낼 때 써먹어 봐야겠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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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연3333
      우와 진짜 좋은데요 은사님이 감동 받으셨겠어요!
      저도 몇년째 새해 인사 드리고 있는 은사님이 계신데 한번 이렇게 보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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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울방울1225
      저는 작년 연말에 이런 인사를 보낸 적 있어요 “올해도 수고 많았어요. 당신이 잘 버텨온 하루하루가 내겐 가장 멋진 기적이었어요.” 딱딱한 새해 인사 대신, 진심이 담긴 말 한 줄이면 더 오래 기억되는 것 같더라고요. 따뜻한 말이 누군가의 하루를 바꿀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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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갈치1호의행방불명
      오 이 문구 너무 좋네요 되게 진심 같고 절 생각해서 해주는 말 같아서 감동 받을 것 같아요..!
  • mika
    전 대상별로 조금씩 다르게 보내요!
    
    친구: “올해는 네 마음이 먼저 웃는 하루들로 가득하길”
    부모님: “늘 곁에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평안한 한 해 되세요.”
    연인: “작년보다 더 사랑할게. 새해에도 너랑 함께할게.”
    이렇게 모두에게 같은 새해 인사말이 아니라 상대에 따라서 다르게
    1:1 인사로 보내면 진심이 더 잘 전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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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ir
      작성자
      오 대상별로 다르게 보내는 거 좋은 것 같아요
      하루종일 휴대폰 잡고 있어야 될 것 같긴 하지만..ㅎㅎ
      그래도 상대가 좋아한다면 좋을 것 같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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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연3333
    저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늘 이렇게 인사 드렸었는데 이 글 보니까 저도 고민해봐야 될까봐요..
    안친한 분들한테는 그냥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는게 제일 깔끔한 새해 인사겠죠..? 어려워요 매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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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ir
      작성자
      맞아요 저도 그렇게 깊지 않은 관계에 있는 분들에게는 그냥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만 하는데 아무래도 가까운 분들에게는 그렇게만 보내기에는 제 맘이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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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로운바람7198
    친구한테는 이렇게 보냈는데 반응 진짜 좋았어요! “올해도 네 삶의 주인공은 너니까, 무대 위에서 당당하게 살아줘! 응원할게” 새해 인사지만 약간의 위로나 격려가 섞이면 훨씬 센스 있어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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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ir
      작성자
      무대 위에서 당당히 살라니..너무 멋진 말이네요 친구 분 너무 좋아하셨을 것 같아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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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새해인사 보내야하는데 어떤말로
    해야하나 고민중 참고해야겠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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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ir
      작성자
      저도 고민중이었는데 많이 참고가 되는 것 같아요!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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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
    흔하지 않은 새해 인사 좋네요
    저도 참고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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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ir
      작성자
      저도 많이 참고되더라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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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가필요해요
    저도 매년 너무 뻔한 인사만 보내다가  올해는 좀 더 기억에 남는 문장 써보고 싶어서 여기 들어왔어요!  혹시 회사 동료처럼 가까운데 너무 감성적으로 쓰긴 애매한 경우엔 어떤 새해 인사말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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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ir
      작성자
      회사동료 분이라면 저는 그냥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하는 거 추천이요..!
      그정도도 안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 정도만 해도 감동 받으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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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십시다
      올해도 퇴근 시간 1분 1초라도 빨라지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런 유쾌한 새해 인사도 좋을 것 같아요ㅎㅎ 물론 가까운 회사동료 분이시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