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요즘 시대에 딱 맞는 책이네요!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라는 독일 농담이 실제로 있다는게 진짜 웃겨요ㅋㅋㅋ 저도 이번에 꼭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최근에 이동진 평론가 추천 책 중에 눈에 띄는 제목이 있더라고요.
바로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라는 일본 소설인데요,
처음엔 괴테? 그 명언 엄청 많은 분..? 하고 흥미가 가기 시작했던 책인데
근데 책을 펼치자마자 완전 몰입해서 읽었고,
다 읽고 나서는 마치 추리 소설 한 편 읽은 느낌이었어요..!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줄거리 간단 요약
소설은 평생 괴테를 연구해온 연구자 ‘도이치’가 우연히 발견한 낯선 괴테 명언 하나를 두고,
“이 말, 진짜 괴테가 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시작돼요.
출처를 확인해가는 과정에서 언어와 믿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여정!
줄거리 자체는 마치 탐정 소설 같고, 정말 그 명언이 괴테가 한 명언인지
그게 진짜인지 아닌지를 따지는 추적하는 과정이 너무 흥미로웠어요
또 단순히 그 명언을 추적해가는 것이 아니라,
명언을 추적해가면서 곧 인생과 언어의 본질을 돌아보는 철학적 여정이더라구요.
"Love does not confuse everything, but mixes."
사랑은 모든 것을 혼동시키지 않고 혼연일체로 만든다.
→ 괴테가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는 이 명언! 과연 정말 괴테가 한 말이 맞을까요?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제목 의미
제목의 의미가 궁금하신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사실 이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라는 문장은 독일의 농담으로,
어떤 말이든 '괴테가 말했다'라고 하면 그 문장의 설득력이 높아진다는 의미로서
저자도 이러한 의미에서 집필을 시작했다고 해요!
(👂참고로 저자가 01년생이며, 30일 만에 완성한 책이라고 해요..!)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이동진 평론가가 추천한 책 찾는 분
- 괴테 명언이나 인용에 관심 많은 분
- 언어, 번역, 철학적 주제 좋아하는 독자
- ‘말’이라는 도구의 한계와 매력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은 분
- 그냥 좋은 문장을 곱씹으며 읽는 걸 좋아하는 분들께 딱이에요.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결말 해석
사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현 시대가 계속 생각났어요
이 해석은 저만의 해석이니 틀릴 수도 있다는 점..!
저는 이 책을 다 읽으니 그냥 요즘 유명인이 쓴 문장, 책이라면
스스로의 해석없이 그대로 열광하며 받아들이는 현 시대에서
이 문장을 괴테가 썼든, 유명인이 썼든 항상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AI의 등장으로 진실과 거짓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현실에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것은 중요한 기준이 되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궁금해요!
이 책도 한번 읽어보세요!
>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왜 한가인이 추천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