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6학년 초딩이에요 학교가기 무서워요 이젠 더이상 집밖으로도 못나가겠더라구요 너무 힘들고 두려워요 제가 외모정병 같은게있는데 제 얼굴을 볼때마다 저를 못생겨하는거 같고 애들이 속닥거릴때 저를 뒷담 까는거 같고 선생님들 조차도 이젠 못믿겠어요 저를 못생겨하는거 같아서 뚱뚱하다고 생각할거 같아서 친구들이랑 다른친구랑 놀때 저는 이생각이 들어요 "쟤네들도 내 뒷담까나.. 쟤네들도 나를 못생겼다 생각할거야 뚱뚱하다 생각할거야"라는게 엄청 떠오르고 사실 이런생각때매 다니던 태권도도 끊었거든요 이러니까 정신이 피폐해지고 우울해져요 점점 세상도 두려워지고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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