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퇴사한다고 하면?

직원이 퇴사한다고 하면 잡는다?! 잡지 않는다?!
저는 잡지 않는 편이에요.

이유는 제가 그 사람의 인생을 책임 질 수 없기 때문에 함부로 조언 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이 만큼 사회생활을 해보니까 회사에 결원이 생기면 회사가 힘드니까 필요해 의해 잡는 사람 또는 그냥 형식적으로 잡는 사람은 따뜻한 사람이고 저 같은 사람은 냉혈안 같은 분위기랄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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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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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이팅
    저도 굳이 잡지는 않는 것 같네요 ㅎㅎ
    이미 본인이 결정한 내용에 말 얹는 것도 의미 없다고 생각하고...
    그 선택을 응원해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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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VAP4E
    본인의 선택에 한 표 드립니다.
    인생은 매 순간 선택을 해야
    하는 여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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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븐
    본인 선택을 존중해줄거 같네요
    잡는다고 해서 좋을거 같지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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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ES1QK 🌺🏌
    일단 저는 퇴사 이유를 알아보겠어요
    개인사유일경우 꼭 필요한 직원이면
    같이 방법을 찾아보고
    그래도 퇴사한다면 잡지 않겠죠
    가능하면 충원이 될때까지 
    기한을 제시해 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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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연
    흐음 고민이 되네여
    만약 업무적으로 중요한 직책이였다면
    한번쯤은 가볍게 잡아볼 거 같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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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저도 굳이 잡지는 않아요 
     그분생각이있으시니 그러시는 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