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꼭!! 소고기 고명을 올린 떡국이 먹고 싶다고 해서 집앞 마트에 갔다가 없어서 다른 마트 갔다가 없어서 ㅎㅎ 마지막으로 간 마트에 정육 코너 사장님 에게 부탁해서 급조 해와서 만들었어용 딸이 맛있다고 만족해 해서 행복했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