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요

배고파요 꼬르륵 꼬르륵

배가 꺼질 시간이 되긴 했지만 고플 시간까진 안된거 같은데 설 연휴내내 많이 먹었던 탓에 어지간히 먹어서는 성에 안차는 모양이에요.

오늘 퇴근도 늦어 질 것 같은데 급한대로 물배라도 채우기 원샷!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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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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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설연휴 동안  위가 조금 커졌나봐요
    5시반쯤이면 배고플 시간이네요 간식이라도
     가지고 다니시던지  탕비실 간식이라도~
     살짝 드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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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린
      작성자
      맞아요 배통이 커져가지고
      먹어도 먹어도 허기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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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희
    화요일도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추운 날씨었는데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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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린
      작성자
      감사합니다
      오늘 날이 추워요 감기 조심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