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row1
참 마음이 갑갑합니다...아이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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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타까운 일이 생겨 가슴이 아픕니다
세상에 어찌 이런일이 있을수 있을까요
가장 안전할꺼라 믿는 사람과 장소에서
이런일이 한낮에 일어난다는게ᆢ
세상에 믿을곳 믿을 사람이 없네요
험한 세상입니다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참 마음이 갑갑합니다...아이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그러게요 학교안에서 이런 일이 생겼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부모님의 마음은 어떨지 상상도 안되네요ㅜ
그러게 말입니다 슬픔 견디며 어찌 살아가실지 너무 안타깝습니다
참 슬픈 기사네요 우리나라에 이런일이... 안타까울따름입니다
왜 자꾸 이런 말도 안되는 일들이 생겨나는지요.
왜 자꾸 작년부터 흉기휘두를는지 모르겠네요 어제 뉴스에 나와서 봤어요
세상이 너무 험해요 이상행동하는 사람들도 자꾸 많아지고 무섭습니다
제일 안전해야 학교에서.. ㅜㅜ 학교도 이젠 안전한 공간이 아니게 된 세상이 슬퍼요
그렇지요 부모들도 안심하고 학교 보낼수 있을까요 많이 불안해하실듯
세상에 말두 안되는 일이벌어 지다니 정신 이상자가 교사 일줄야 이거 남의 일이 아닌듯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들을 어찌 맘놓고 보내겠어요 요즘 말도 안되는일들이 너무 많아요 세월호도 이태원도 항공기도ᆢ
이 기사 보고 너무 놀랐네요 어찌 저런 사람이 학교에 근무가 가능한지 정말 가슴아픈일이예요
며칠전에도 동료에게 폭력을 했다는데 왜 미리 조처를 못했을까요 안타깝고 무서운 세상입니다
믿고 맡긴 학교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정말 안 믿기네요
그렇지요 너무 슬프고 믿을곳이 없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저도 손녀딸이 초등4학년 올라가는데 뉴스듣고 깜짝 놀라고 아이 부모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학교에서 이런일이 발생했다는게 믿겨지지가 않네요.ㅜㅜ
이 아이도 돌봄 마치고 학원에 가지 않았다는 연락받고 할머니가 찾아헤매다가 제일 먼저 발견했다는군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어텋게 이런일이~~말문이 막히네요 안전한 곳이 없네요
그러게요 자꾸 이런일이 생겨나니 무섭습니다
부모님께서 얼마나 힘들지 ...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래요
다시는 이런일이 생겨선 안되겠지요 하늘에선 좋은 사람들속에서 행복하기만 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