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
따님이 입덧이 심한가보네요 엄마가 해주는 반찬이 먹고 싶었나봐요 따님이 맛나게 먹겠어요~ 역시 친정엄마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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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입덧이 심한가보네요 엄마가 해주는 반찬이 먹고 싶었나봐요 따님이 맛나게 먹겠어요~ 역시 친정엄마가 최고입니다^^
벌써 시집 간 따님이 계신 거예요^^ 입덧이 심하면 정말 힘들죠 따님 위해 반찬 하시고 입덧 진정 되기를 바랄게요
고맙습니다. 이거 저거 안가리고 잘 먹어주면좋으려만. 입덧약은 먹고 있는데도 음식을 가리더군요 ..
에고 입덧 힘든데ᆢ 딸은 엄마가 있어서 좋고 ᆢ 반찬 해다줄수 있는 딸이 있어서 좋고ᆢ 맛있게 잘 먹어줘야 될터인데~~^^
그러하답니다.음식 솜씨는 없지만 해줄수 있었어 좋았습니다
저도 입덧 심할때 친정엄마 음식 먹고 괜찮은것같아요.
그리 되었으면 좋겠어요 뭐라도 조금씩이라도 먹으면 좋겠어요
따님 입덧이심하면 엄마 반찬이 생각나지요 맛난반찬먹고 입덧도 끝나면 좋겠네요 반찬은 친정엄마의 사랑이죠
감사합니다. 음식 솜씨 없는 엄마 지만. 그래도 생각나는게 친정 엄만가 봅니다..
결혼한 따님 입덧하는군요 엄마 반찬이 먹고싶나 보네요
그랬나봐요..직장다니는 엄마라 자주 반찬 못해주는데. 기회을 주네요..
따님입덧이 심한가봐요 엄마반찬은 입덧도 이길순 없지요~^^
네 .. 좀 심한거같아요 입덧을 좀 가라앉은 약도 먹고 있던데.. 걱정이네요..
반찬 정말 많이 하셨네요 따님이 좋아했겠어요
뭐라도 조금 먹어줬으면 해서 딸이 좋아하던 이것 저것 하다보니 가지수가 좀 많아졌어요..
입덧할때 엄마밥찬 생각나죠 저도그랬거든요 맛나게드세요
엄마 밥이 최고지요. 입덧 할때도 엄마밥 은 맛있고 내가 젤 힘들때 보약이 되는 약이지요
저도 며느리 입덧할때 꼬마 쌈밥 만들어다 준게 기억나네요 . 직장다니면서 쉽지않죠 따님이 좋아했겠네요
우와 역시 엄마 밥이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