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가까이 지내는이가 딱히 없는것 같아요 아이를키우고 삶이바쁘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그대가 나를 피료로 하면 모든걸 던지고 달려갈수있고 내가 필료로하면 달려오는 그런친구가 한명이라도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