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맘ㅋㅋ 극복이 아니라 적응을 한거 같네요. 저는. 여전히 둘만있음 어색한데 또 그게 별스럽지않고 일상이 되어서 그냥 그렇게 지내요. 별 말없이 같이 밥먹고 차타고 이동하고. 너무 이상한가요!
긍정맘 인희아이들이 어느정도커서 지들 사춘기 왔다고 저희랑 놀아주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슬슬 신랑이랑 둘만 외출하게 되고, 둘만의 시간이 길어지니 자연스레 얘기도 하게되고.. 그러면서 극복했던거 같아요~
짜오저도 13년차에요~ 둘만의 시간을 꼭 가져보시길 바래요! 요즘 둘이 있는 시간이 늘어나니 연애할때처럼 좋더라구요^^ 오히려 원래 이렇구나 하고 적응해버리면 그게 더 슬픈일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당ㅋ 일단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