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집오겠다는 애인 어때?

애인이랑 학생 때부터 만나서 결혼 생각하고 만나고 있는데

여친이 아직 대학생에 전혀~~ 진로 고민을 안하는거야

 

나는 올해 대기업에 취업해서 이제 1년차 다니고 있고 돈도 나름 열심히 모으고 있거든?

그런데 여친한테 취업 준비 잘되가냐고 물으면 맨날 하는 말이 "오빠가 많이 버니까 아직 괜찮아~" 이러는거야....

장난인지 진심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말 들을 때마다 어이가 없어 

 

진로랑 미래에 대해서 진지하게 분위기 잡고 물어보면 항상 피하고 나한테 취집와서 집근처에 카페 차릴꺼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만 해

 

올해 졸업인데 진로도 정하고 미래를 생각해야 하는거 아니야? 

아직 애인 만나면 좋은데... 심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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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mika
    흠... 사람마다 다를꺼 같은데 취준생되어도 제대로 정신못차리는 사람있고 1학년부터 빡세게 하는 사람도 있는데 
     
    상황보니 정리하는게 좋을 미래에 대한게 안맞는데 만나봤자 시간낭비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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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대부북
    뭐지 진심인것같은데 ㅋㅋㅋㅋ 진심이면 ㄹㅇ 노답인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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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기록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자기가 모아둔 돈으로 하면 하라 하시구여~ 요새 저런 마인드 가진 여성이 있다니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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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현
    개념없는 여자와 어서 헤어지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미래가 빤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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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
    사실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는 남에게 기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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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
    어린데 벌써부터 퐁퐁을 꿈꾸네요 솔직히 퐁퐁 감당할 자신있으시면 계속 사귀시고 퐁퐁 극혐하시면 헤어지는게 맞아요 남자는 능력있으면 더이쁜여자 충분히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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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울
    정신차리게 하고 싶으면 그렇게 될 가능성이 없음을 확실히 알려주세요. 너무 대놓고 퐁퐁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