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소미님의 <개별로>라는 이별곡에 꽂혔어요 가사 아주 사이다더라구요 가사 좀 적어 넣어보자면.... 이제 연락하지 마, 너 진짜 개별로니까 근처에서 숨도 쉬지 마, 내 산소 아까우니까 그녀는 예뻤는지 안 봐도, J-P-G 그녀와 빠져 있을 때도, 네 입은 둥둥 떴겠지 . . . Baby, 너는 악몽이야 지옥 불에 떨어져라 길 가다가 넘어져라 통장 잔고 바닥나라 아끼던 거 고장나라 여자친구 바람나라 가사가 통쾌하지 않나요? 내 산소 아까우니 근처에서 숨도 쉬지 말라는 말이 너무 웃기면서 어찌나 많이 싫었으면 이럴까 싶기도 하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