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나나
남편님 너무 가정적이시네요 사이가 좋아보여서 부러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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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시간 퇴근한 날 위에
수박 쓸어놓고
껍질은 말려야 한다면서
예쁘게 잘라 돗단배를
만들어 놓고 햇볕의 도움을
받고있네요~
자상한 내편! 제2의 인생
늘 따사롭기를 바래봅니다.
남편님 너무 가정적이시네요 사이가 좋아보여서 부러워여
남편분이 꼼꼼하시네요 두분의 앞날에 햇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저정도의 다정함이면 퇴직후 같이 있어도 좋을꺼 같네요.
ㅎㅎ 저는 나라를 구하지 못햇나봐요~
우와 수박그릇까지 ㅋㅋ 근데 수박 껍질은 어떻게 먹는건가요? 정년퇴직 축하합니다!
수박껍질은 먹지 않아요~^^
자상한 내편 좋아요 본받아야됩니다 신랑 보여줘야죠
사랑이님께서도 항상 행복하세요~♡
좋은 남편을 두셨네요 부러운 부부에요
좋은나면인걸~제가 자주 잊어먹어요~^^
진짜 자상하시네요 이제 여유롭게 함께 더 즐기며 사세요^^
고마워요~~
정말 축하드려요 제2의 인생도 미리 축하드려요 건강조심하세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야 요정도 넘편이면... 퇴직하셨어도 두분 사이 좋을 듯요 ㅎ
자격증 시험친다고 학원가니까 아직은 잘 지내고 있어요~^^
너무 귀여우셔서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났네요. 제2의 인생 정말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고맙습니다. 저도 쳐다보면서 몇번을 웃었어요~
30년이라는 세월동안 직장 생활 하신다고 고생 많으셨네요. 제2이 인생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아들이 "아빠 존경한합니다"하기에 제일 뿌듯하더라구요~
저렇게 말리면 말랭이 되는건가여? 제2의 인생 응원해여
끝까지 말리면 수분이 줄어들어서 무게가 적게 나가요~
고생 많으셨겠어요ㅠㅠ
고맙습니다.
엄청 섬세하신가보네요!저까지 마음이 따뜻해져요~~ㅎㅎ
몇번째 저렇게 말려서 버리길래~ 공유 한거였는데 좋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껍질 왜 말리는거에요? 자상한 남편과 함께라서 행복하시겠어요~
정말 좋은 남편이네요 부러워요
지금 자랑하시는거지요? ㅎㅎㅎㅎㅎ 오래오래 행복하게 건강하게 해로하세요